Incest] Creating a Friendly Family 372 (Seonju, Seyoung, S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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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cest] Creating a Friendly Family 372 (Seonju, Seyoung, Sua)

    372

    어린 조카와의 사이에, 언젠가 필연적으로 태어날 자식들의 이름을 떠올리는 것

    그게 선주 이모 입장에서도 그렇게 자극적이고 흥분이 되는 일 이었던 걸까?

    아니면 자신의 바로 옆에서 유린 당하는 딸의 모습을 보고, 모성과 상충되는 피학적 흥분감을 느끼며 절정 해 버린 걸까?

    시우는 수아의 뒷머리를 양손으로 강하게 눌러, 목구멍 안으로 발기 한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어 본다.

    “우우욱! 우욱! 우우욱욱! 우우욱!”

    기분 좋게 페니스를 감싸며 조여드는 수아의 목구멍 감촉

    시우는 다시 자라난 페니스로 수아의 입 안과 목구멍을 쑤시며 몇 번이나 그녀들의 영혼을 유린한다.

    수아의 조여드는 목구멍 안을 드나들며 앞 뒤로 움직이고 있는 시우의 좆 기둥

    뜨끈한 수아의 목구멍 안으로 시우의 페니스가 깊숙이 처박힐 때마다, 선주 이모는 목으로 침을 삼키며 통제를 잃은 것처럼 몸을 바들바들 떨어 대고 있었다.

    몇번이나 수아의 부드럽고 따스한 목구멍 감촉을 귀두와 좆기둥으로 즐기다가 마침내 허리를 뒤로 물리는 시우

    시우는 수아의 목 구멍 안에 박혀 있던 자신의 페니스 기둥을 꺼냈다.

    수아의 아랫입술에 귀두를 잠시 걸쳐 놓고 자신의 기둥의 상태를 확인하는 시우

    시우의 페니스에 묻어 있던 오물들은 대부분 수아의 입안에서 닦여내진 것처럼 보였다.

    시우의 정액과 선주 이모의 오물 대신, 수아의 침으로 흠뻑 적셔져 있는 시우의 페니스

    수아는 아랫입술에 걸쳐져 있던 시우의 귀두를 입술 전체로 감싸 문다.

    “후웁! 올각 올각! 우욱! 올각!”

    헛구역질을 연신 해 대면서도, 시우의 귀두에 묻어 있는 오물과 입안에 담은 오물들을 전부 그러 모아, 제대로 몸 안에 삼키고 있는 수아

    시우는 뒤통수에 얹어 놨던 손으로 그런 수아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우우우웃 후아아아아~”

    수아는 삼켜야 할 입안의 오물들을, 전부 목 뒤로 넘기고 나서, 미뤄뒀던 숨을 크게 내쉰다.

    젖어있는 페니스의 민감한 살결 위에 와 닿는 그녀의 숨결이 시우의 기분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는 듯 했다.

    시우는 수아의 입으로 닦여진 페니스를 천천히 그녀의 입술에서 떼어낸다.

    수아의 침 줄기가 페니스 끝과 이어지다 이내 곧 아래로 떨어져 내렸다.

    페니스에 묻은 침을 닦아낼 만 한 무언가를 찾으려 주위를 두리번 거리는 시우

    시우는 한참 두리번 거리다가 페니스에 묻은 수아의 침을 닦아내기에 딱 알맞은 물건을 발견했다.

    바로 선주 이모의 허리에 말려있는 살구색 슬립이었다.

    선주 이모의 말려 올라가 있는 슬립 아래쪽에는, 조신하지 못 하게 벌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 균열이 노출 되어 보여지고 있다.

    시우가 토해 놓은 다량의 정액이 애액과 섞여 흘러내리고 있는 가랑이 사이의 균열

    선주 이모는 말 그대로 무방비하게 완전히 몸을 개방 한 상태로 누워 있는 것이다.

    이제는 아무렇게나 사용을 하더라도 상관 없을 듯한 기분이 드는 선주 이모의 몸과 몸에 걸쳐져 있는 슬립

    시우는 수아의 침이 잔뜩 발라져 있는 자신의 페니스를 선주 이모의 슬립에 가져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한다.

    페니스에 묻어 있던 물기가 선주 이모의 슬립에 빨려 들어가 듯 흡수되어 닦여지고 있었다.

    선주 이모는 시우가 하는 행동을 저항 없이 풀린 눈으로 지켜 본다.

    슬립에 문질러지고 있던 시우의 페니스가 선주이모의 뱃살에 닿을때 마다, 흥분이 아직 다 가라앉지 않았는지 몸을 움찔 대며 반응하는 선주 이모

    선주 이모가 움찔 대면서 그녀의 풍만하고 탄력 있는 가슴도 옆으로 퍼진 채 흔들린다.

    침이 잔뜩 묻어 있는 그녀의 가슴이, 방금 전 시우의 페니스처럼 늦은 오후의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다.

    “찰싹”

    시우는 흔들리고 있는 선주 이모의 한쪽 유방 옆면을 손바닥으로 후려쳤다.

    수아의 유방을 움켜쥐었던 것처럼 괜히 짓궂게 그런식으로 해보고 싶어진 것이다.

    “아흣!”

    기습적으로 유방을 가격 당하자 몸을 튕기며 신음 하는 선주 이모

    팔을 위로 들어 울리고 가랑이를 벌린 모습으로, 저항할 기력도 의지도 없는 것처럼 묶여 있는 그녀

    시우는 선주 이모의 양손을 묶고 있는 수아의 팬티가 언제든 스스로 뿌리칠 수 있는 구속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선주 이모는 유방을 후려치는 시우의 타격에도 불구하고 손을 풀려 하지 않는다.

    마치 절대 풀리지 않는 어떤 구속 장치가, 실제로 자신의 양 손목에 장착 되어 있는거라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어 놓기라도 한것 처럼…

    말려 있는 수아의 팬티는 구속의 기능이 없이, 피학적 흥분감을 고양 시키기 위한 도구일 뿐일텐데…

    시우는 선주 이모의 손목에 감아 놓은 수아의 팬티를 보고, 어제 저녁 세진이 누나 방에서 발견 했던 노예 계약서들과 장부를 떠올려 본다.

    장부에 들어가 있던 익숙한 사진과 이름들…

    그리고 수많은 규약과 규율들이 적혀 있는 노예 계약서

    노예계약서에 이름이 적혀 있는 그녀들도, 자신들의 삶과 전반적인 인간 관계에, 어떤 구속이 채워져 있다고 스스로에게 최면을 건 것 마냥 살아가고 있을까?

    지금 선주 이모가 하고 있는 것처럼, 자식이나 부모 형제 같은 혈연의 관계 보다, 계약서 상의 규율과 주종 관계를 우선시 하며 따르고 있는걸까?

    시우는 철진이가 보여준 규리 아줌마의 노예 계약서를 보고, 노예 계약서의 존재나 엄마 아빠의 과거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다.

    초반에는 왜 그런 법적인 효력도 없는 계약서 때문에, 삶을 망가뜨릴지도 모를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명령을, 일생에 걸쳐 순응하며 살아 가는지 이해 할수 없었던 시우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된 시우도, 이제 그러한 엄마들의 마음을 어렴풋이 알 수 있게 된 듯 했다.

    냉장고 안에 원하는 음식이 들어 있지 않다면, 냉장고 문은 누구한테도 열게 만들 수 없다고 했던가?

    지난번 세영이의 마술 학원에서 유예나 선생님에게 들었던 말들을 곱씹듯 떠올려 보는 시우

    가족들이나 주변인들의 노예계약서를 확인한 상황에서, 어쩌면 이제껏 하고 있던 고민과 걱정들이, 순서와 주체가 뒤바뀐 고민이나 걱정 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시우의 머릿속에는 한동안 유예나 선생님의 했던 그 말들이, 마치 삶의 지침이나 힌트처럼 맴돌고 있었다.

    **

    시우는 선주 이모의 허리에 말려 있던 살구색 슬립을 펼치고 좌우로 바른 모양을 맞춰서 그녀의 유방을 덮었다.

    선주 이모는 시우가 자신의 슬립으로 가슴을 덮는 동안, 허리와 등을 조금씩 움직여서 시우가 하려는 일을 돕는다.

    팔이 위로 올려져 묶여 있었기 때문에 어깨끈은 겨드랑이 아래에 놓아둔다.

    슬립 아래쪽의 치마 부분도 밑으로 내려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는 선주 이모의 보지를 덮는다.

    선주 이모는 이번에도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 시우가 자신에게 슬립을 다시 입히려는 행위를 도왔다.

    펼쳐서 다시 몸에 걸쳐 놓은 슬립에 의해, 아슬아슬하게 몸의 주요 부위가 가려진 선주 이모

    시우는 선주 이모의 머리맡으로 자리를 이동해, 양쪽 손목에 감겨있는 수아의 팬티도 가볍게 벗겨낸다.

    선주 이모는 시우에 의해 대충 옷이 다시 입혀지고 손까지 자유로워졌다.

    방금전까지 유방과 사타구니의 균열을 훤히 드러내 놓고 묶여 있었던 선주 이모에게, 그나마 이제 인간으로서의 존엄이 다시 회복 된 듯 느껴진다.

    선주이모는 평소의 모습 답지 않게, 양쪽 팔을 교차시켜 얼굴 위로 올린 뒤 눈을 가렸다.

    딸과 어린 조카가 보는 앞에서 시우와 나눈 섹스와 절정이 혹시 선주 이모에게도 어색하고 낯설었던걸까?

    아이러니 하게도 음란한 섹스가 끝난 뒤, 중요 부위를 가려지고 묶여 있던 팔이 자유로워 지고 나서, 더욱 부끄러움을 느끼는 듯 한 선주 이모의 모습

    새하얀 선주이모의 살결 위에 송골송골 맺혀있는 땀방울들이, 방금전 동생들 앞에서 격렬히 나눴던 섹스를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

    선주 이모는 방금전 몇번이나 도달한 절정의 여운을 수습하려는듯 얼굴에 팔을 그대로 올려둔 채 숨을 고른다.

    시우는 다시 가증스럽게 일상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려 하고 있는듯한 선주 이모를 그냥 내버려 두고 싶지가 않았다.

    마침 발기가 풀려가면서,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시우의 방광을 가득 채워가고 있던 소변을 배출 시키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친다.

    곧바로 침대 위에서 두발을 딛고 일어나 서서, 반쯤 발기가 풀려 가던 페니스를 선주 이모의 몸으로 향하는 시우

    “취이이이익!!”

    예고도 없이 시우의 기둥 끝에서 거센 물질기가 갈라지며 뿜어져 나온다.

    시우는 수아가 보는 바로 앞에서 침대 위에 몸을 누이고 있는 선주 이모의 몸을 향해 방뇨를 하기 시작한 것이다.

    갈라진 물줄기 중에 가장 굵은 물줄기가, 선주 이모의 얼굴 쪽으로 쏟아진다.

    수아는 놀란 듯 눈을 크게 뜨고, 선주 이모의 얼굴에 쏟아지며 사방으로 방울을 튀기는 거센 물줄기를 쳐다본다.

    사촌 여동생인 수아 앞에서 행해지는 방뇨…

    그것도 엄마인 선주 이모에게 뿌려지고 있는 시우의 오줌

    시우는 자신도 모르게 시도 되어지고 있는, 선주 이모에 대한 모욕적인 수치 플레이에, 생소한 전율감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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